웹 서비스를 배포하기에 있어 이런 고민이 있다.
AWS로 관리하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닌가?
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.
애초에 프론트만 쓸거면 Vercel?서버까지 전부 관리할 거면 AWS?
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실제 개발을 하면서 보니 두 서비스는 애초에 목적 자체가 다르다.
AWS는 기본적으로 리눅스 서버를 대여해주는 방식이다.
개발자가 직접 서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
가상 서버, 데이터베이스,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한다.
AWS 데이터센터 => 리눅스 서버 한 대 => 개발자가 직접 설정
그래서 보통 이런 작업을 직접 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여러 서버를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다.
AWS가 더 강력하니까 AWS로 전부 하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?
하지만 실제 개발에서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.
AWS는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라 서버 세팅, 네트워크 설정, 보안 설정, 배포 자동화
세팅 과정도 복잡하고 비용도 트래픽이 증가하거나 용량이 커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때문에 피 눈물 흘리기 딱 좋다.

자 그러면 Vercel은 어떨까?
Vercel은 프론트엔드 배포에 특화된 플랫폼이다.
GitHub 연결 (딸깍)
Deploy 클릭 (딸깍)
그냥 모든것이 자동 Easy
쉽게 비유하면
AWS - 빈 땅을 빌려주는 것, 집을 직접 지어야 한다.
Vercel - 이미 완성된 아파트, 가구만 넣으면 된다.
AWS는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고
Vercel은 이미 구축된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식이다.
결론적으론
- 프론트엔드 중심 서비스 → Vercel이 빠르고 편리하다
- 백엔드, DB, 서버까지 전체 인프라 관리 → AWS가 더 유연하다
두 서비스는 경쟁 관계라기보다
목적이 다른 플랫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.
프론트엔드, 백엔드, 데이터베이스까지 전체 인프라를 직접 관리해야 한다면 AWS처럼 서버와 네트워크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더 유리하다.
반대로 백엔드 서버가 이미 분리되어 있고 프론트엔드만 배포하면 되는 경우라면 Vercel을 이용해 훨씬 빠르게 배포하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.